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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바이로보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바이로보</description>
<link>https://www.byrobo.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Fri, 30 Oct 2026 21:45:42 +0900</lastBuildDate>
<copyright>바이로보</copyright>
  <item>
	  <title><![CDATA[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보험 나온다…英서 세계 최초 출시]]></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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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21:09: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영국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특화 보험이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쿄마린HCC인터내셔널(TMHCCI)과 영국 보험 중개사 애드리언플럭스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특화 주택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TMHCCI가 인수하고 애드리언플럭스의 주택보험을 통해 영국 고객에게 제공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거 환경에 도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보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미국에서는 로봇·인공지능(AI)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으며 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특화 보험이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p>
<p>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쿄마린HCC인터내셔널(TMHCCI)과 영국 보험 중개사 애드리언플럭스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특화 주택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p>
<p>이 상품은 TMHCCI가 인수하고 애드리언플럭스의 주택보험을 통해 영국 고객에게 제공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거 환경에 도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보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p>
<p>미국에서는 로봇·인공지능(AI)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으며 초기 모델은 약 2만달러(약 2680만원)에 사전 주문할 수 있다. 두 회사는 2027년부터 영국 가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p>
<p>TMHCCI의 스튜어트 히스 국제 유통 총괄은 "수천 파운드에 달하는 로봇을 보험 사각지대에 둘 수 없다"며 "보험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시장과 제품에 대응하기보다는 뒤따라가는 경향이 있었지만 TMHCCI는 혁신적인 보장을 개발해 온 오랜 실적이 있다"고 말했다.</p>
<p>애드리언플럭스의 게리 버크 총괄 매니저는 "로봇이 가정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질지 명확히 하고자 TMHCCI와 협력했다"며 "새 보장은 영국 최초이며 2016년 출시한 무인자동차 보험처럼 기술과 위험이 진화함에 따라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두 회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보호와 로봇이 작동하는 주택에 대한 보장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상품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이 상품을 가정 환경에서 이러한 기술이 사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위험에 대한 대응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질리티, 나스닥 상장 임박…4.65억달러 조달]]></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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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21:09: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처칠 캐피털 코퍼레이션 XI와의 합병을 통해 약 4억6500만달러(약 6231억원)를 조달하고 나스닥에 상장한다.30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애질리티 로보틱스와 처칠 캐피털 XI는 합병 관련 자금 조달 규모가 거래 비용을 제외하고 약 4억6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이번 자금 조달은 처칠 XI 신탁 계좌에서 약 1억6400만달러, 폭스콘이 주도하고 기존 및 신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한 주당 10달러의 보통주 사모투자(PIPE)에서 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처칠 캐피털 코퍼레이션 XI와의 합병을 통해 약 4억6500만달러(약 6231억원)를 조달하고 나스닥에 상장한다.</p>
<p>30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애질리티 로보틱스와 처칠 캐피털 XI는 합병 관련 자금 조달 규모가 거래 비용을 제외하고 약 4억6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p>
<p>이번 자금 조달은 처칠 XI 신탁 계좌에서 약 1억6400만달러, 폭스콘이 주도하고 기존 및 신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한 주당 10달러의 보통주 사모투자(PIPE)에서 약 2억100만달러, 합병 발표 후 이미 수령한 지분 투자 1억달러로 구성된다.</p>
<p>합병은 11월 2일 예정된 처칠 XI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1월 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합병 후 회사명은 애질리티 로보틱스로 유지되며, 보통주는 11월 5일부터 나스닥에서 티커 'AGLT'로 거래를 시작한다.</p>
<p>애질리티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상장된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될 전망이다. 현재 실제 상업 배치가 검증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은 드물다.</p>
<p>애질리티는 최근 GXO와의 관계를 확대해 두 곳의 추가 시설에 로봇 '디짓'을 배치하기로 했고, AGCO와는 2027년 시작 예정인 제조 파일럿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곳의 추가 제조 고객이 유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
<p>현재 30개 이상의 잠재 고객이 제조, 자동차, 항공우주, 방위, 물류, 소비재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애질리티는 지난 9월 15일 공개한 차세대 로봇 '디짓 5'에 대해 3억달러 이상의 다년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디짓 5는 2027년 상반기부터 얼리 액세스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며, 2027년 말 일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애질리티는 엔비디아, 아마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 섀플러, 폭스콘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p>
<p>애질리티의 기존 주주들은 합병 후에도 지분을 유지하며 180일간 보호예수된다. 애질리티는 오리건주 세일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中 애지봇, 휴머노이드 로봇 AI 'GO-3' 공개…실사용 성공률 85%]]></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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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20:12: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국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로봇의 지속적 학습을 지원하는 체화 AI 모델 'GO-3 프리뷰'를 공개했다.30일(현지시간) 미국 과학기술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애지봇은 전날 GO-3 프리뷰를 선보이며 이 모델이 로보도조, 로보트윈, 로보콜로세움 등 3개 체화 AI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GO-3 프리뷰는 세계 추론 행동 모델(WRAM) 아키텍처를 사용해 추론, 결과 예측, 행동 생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지시를 해석하고 결과를 예상하며 결정을 동작으로 전환할 수 있다.이 모델은 사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로봇의 지속적 학습을 지원하는 체화 AI 모델 'GO-3 프리뷰'를 공개했다.</p>
<p>30일(현지시간) 미국 과학기술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애지봇은 전날 GO-3 프리뷰를 선보이며 이 모델이 로보도조, 로보트윈, 로보콜로세움 등 3개 체화 AI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p>
<p>GO-3 프리뷰는 세계 추론 행동 모델(WRAM) 아키텍처를 사용해 추론, 결과 예측, 행동 생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지시를 해석하고 결과를 예상하며 결정을 동작으로 전환할 수 있다.</p>
<p>이 모델은 사전 훈련, 사후 훈련, 배포의 3단계에 걸친 지속 학습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애지봇은 2026년 말까지 전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p>
<p>훈련 데이터는 1인칭 인간 비디오와 로봇 궤적을 결합한다. 인간 비디오는 사람이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로봇 궤적은 시각적 관찰과 물리적 행동 및 결과를 연결한다.</p>
<p>사전 훈련 단계에서 GO-3 프리뷰는 가정, 주방, 다중 로봇 환경 등 다양한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애지봇은 모델이 새로운 활동마다 추가 미세 조정 없이도 손재주가 필요한 조작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소수의 시연만으로 복잡한 다단계 활동을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국 전통 크레페인 젠빙을 준비하는 작업은 여러 섬세한 동작의 조정이 필요하다. 레고 조립도 미세 조정 후 AI 에이전트가 개별 단계를 조정하며 수행할 수 있다.</p>
<p>사후 훈련을 위해 애지봇은 약 100대의 물리 로봇 데이터를 물리 시뮬레이션 및 세계 모델과 결합하는 분산 훈련 시스템 '지니 이볼버'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로봇이 작업을 연습하고 성과를 평가하며 반복 시도를 통해 개선하도록 한다.</p>
<p>탁상 컬링 시연에서 로봇은 4시간의 온라인 연습 후 테스트된 인간의 평균 성과를 넘어섰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블록 탑에서 연속 5개 블록을 무너뜨리지 않고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p>
<p>GO-3 프리뷰는 의사 결정, 작업 실행, 피드백을 연결하는 '지니 마스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도 통합한다. 이 시스템은 로봇이 작동 중 실수를 식별하고 행동을 조정하며 유용한 경험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p>
<p>애지봇은 실제 편의점에 배치된 G2 로봇을 통해 이 기능을 시연했다. 로봇은 자체 실패 원인을 파악하고 접근 방식을 수정했으며 인간 시연이나 추가 수동 튜닝 없이 지식을 저장했다.</p>
<p>전체 작업 흐름에서 성공률은 첫날 28.6%에서 5일 후 85.7%로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작은 고리 걸기 작업에서는 기존 감독 미세 조정 대비 단일 작업 성공률이 17.7%포인트 향상됐다.</p>
<p>기존 훈련 방식이 배포 전 데이터셋 준비와 모델 업데이트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이 프레임워크는 로봇이 실제 작업을 수행하면서 계속 학습할 수 있게 한다.</p>
<p>대규모 사전 훈련, 분산 사후 훈련, 배포 후 피드백 기반 학습의 조합이 GO-3 프리뷰의 기반을 이룬다. 애지봇의 오픈소스 공개 계획은 연구자와 개발자가 아키텍처에 접근해 체화 AI 응용 분야에서 활용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북미 로봇 주문 3분기 24.8% 급증…자동차·전자 수요 회복]]></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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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20:12: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북미 지역 로봇 주문이 올해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다.28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전문매체 더 로봇 리포트와 메트롤로지 앤 퀄리티 뉴스에 따르면, 자동화진흥협회(A3)는 3분기 북미 기업들의 로봇 주문량이 1만989대, 주문 금액은 7억2350만달러(약 9695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대수 기준 24.8%, 금액 기준 26.1%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이다.3분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1~9월 누적 주문량은 2만8984대, 주문 금액은 약 18억9000만달러(약 2조5326억원)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미 지역 로봇 주문이 올해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다.</p>
<p>28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전문매체 더 로봇 리포트와 메트롤로지 앤 퀄리티 뉴스에 따르면, 자동화진흥협회(A3)는 3분기 북미 기업들의 로봇 주문량이 1만989대, 주문 금액은 7억2350만달러(약 9695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p>
<p>이는 전년 동기 대비 대수 기준 24.8%, 금액 기준 26.1%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이다.</p>
<p>3분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1~9월 누적 주문량은 2만8984대, 주문 금액은 약 18억9000만달러(약 2조5326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6%, 13.3% 늘어난 것이다.</p>
<p>업종별로는 자동차 완성차 업체(OEM)의 주문이 상반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3분기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주문은 90.4% 급증하며 강한 수요를 이어갔다.</p>
<p>반도체·전자·포토닉스 분야는 97.6% 증가했고, 플라스틱·고무 67.7%, 생명과학·제약·바이오메디컬 38.7%, 금속 37.0% 각각 늘었다. 반면 식품·소비재는 23.7% 감소했다.</p>
<p>A3는 전자 분야 성장 배경으로 미국 반도체 제조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등 전자제품 수요 강세를 꼽았다. 생명과학 분야도 국내 제약 제조 투자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했다.</p>
<p>알렉스 시카니 A3 부회장은 "3분기의 두드러진 점은 성장 폭이 아니라 시장 전반에 걸친 분포"라며 "자동차 OEM 주문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고, 부품·반도체·전자·생명과학 분야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p>
<p>협동로봇 주문도 강세를 보였다. 3분기 협동로봇 주문량은 1831대, 금액은 6380만달러(약 85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6% 증가했다. 전체 로봇 주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7%였다.</p>
<p>올해 1~9월 누적 협동로봇 주문량은 4605대, 금액은 약 1억7800만달러(약 2385억원)로 전체 로봇 주문의 15.9%를 차지했다. 생명과학·제약·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는 협동로봇이 전체 로봇 주문의 43.8%를 차지했고, 반도체·전자·포토닉스 분야에서는 36.9%를 기록했다.</p>
<p>제조업 경기 확장도 로봇 수요 증가에 힘을 보탰다. 9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9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연방준비제도(Fed)는 9월 미국 제조업 생산이 0.3% 증가했다고 밝혔다.</p>
<p>A3는 "투입 비용 상승, 무역 불확실성, 대형 제조 프로젝트 시기 등이 변수"라면서도 "여러 산업에서 로봇 주문이 강세를 보이며 북미 시장은 2026년 마지막 분기를 긍정적 모멘텀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외국산 로봇, 국가안보 위협"…무역협상 지시]]></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guid>
	  <pubDate>Fri, 30 Oct 2026 20:09: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로봇과 산업기계 수입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무역협상에 나서라고 지시했다.29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전문매체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상무부 장관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로봇·산업기계 및 관련 부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조사에서 고려된 사실과 국가 경제 복지와 국가안보의 밀접한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로봇, 산업기계 및 그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저해할 위협이 될 만큼 많은 양과 상황으로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로봇과 산업기계 수입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무역협상에 나서라고 지시했다.</p>
<p>29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전문매체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상무부 장관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로봇·산업기계 및 관련 부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조사에서 고려된 사실과 국가 경제 복지와 국가안보의 밀접한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로봇, 산업기계 및 그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저해할 위협이 될 만큼 많은 양과 상황으로 수입되고 있다는 것이 장관의 의견"이라고 말했다.</p>
<p>그는 "로봇과 산업기계는 방위, 상업, 이중 용도를 포함한 거의 모든 현대 제조 공정에 필수적"이라며 "2024년 약 7조1000억달러 규모의 제조 상품 출하와 약 860억달러 상당의 장비 생산을 지원하는 등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p>
<p>상무부 조사에 따르면 로봇 및 관련 시스템은 군사·법 집행 활동부터 농업, 자동차, 전자 제조 등 중요 인프라 분야까지 미국 경쟁력에 필수적이다. 지난 10년간 수입 가치가 증가했고 사이버보안 위험도 커졌다.</p>
<p>특히 자율 로봇, 휴머노이드, 사족 보행 로봇, 자율 지상 차량 등 첨단 로봇이 미군을 직접 지원한다고 명시했다.</p>
<p>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로봇 생산 능력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지만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상무부 장관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에게 "로봇, 산업기계 및 그 부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저해하지 않도록 무역 상대국과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p>
<p>이번 결정이 즉각적인 관세 부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관세 부과 전에 232조 협상이 먼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p>
<p>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브렌던 슐먼 정책·정부 관계 부사장은 링크드인에 "이는 로봇 국내 공급망을 개발·확장하는 이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지지 신호"라며 "연방 정부의 다음 단계는 향후 6개월간 무역 상대국과 수입 조정을 위한 협상 후 추가 무역 정책 조치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노반타의 로봇 전략 책임자였던 로버트 리틀은 "로봇은 제조업을 재건하는 모든 국가에 중요하다"며 "미국 내 산업용 로봇 제조는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화낙, 테라다인 로보틱스, 야스카와 등이 미국 생산 확대 투자를 발표했다"고 말했다.</p>
<p>그는 "가장 우려되는 것은 센서, 액추에이터, 정밀 기어, 엔코더 등 로봇 및 산업 기계용 부품의 국내 공급 부족"이라며 "미국의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인터랙트 애널리시스의 애쉬 샤르마 리서치 부사장은 "이번 조사가 오늘 당장 새로운 로봇 관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관세, 할당량 등 무역 조치가 뒤따를 경우 공급업체 경쟁력, 가격, 미국 내 제조 현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유니트리 3분기 매출 70% 급증…순이익은 17.4% 감소]]></title>
	  <link>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link>
	  <dc:creator><![CDATA[바이로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byro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guid>
	  <pubDate>Fri, 30 Oct 2026 20:09: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국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가 3분기 매출이 70% 급증했지만 순이익은 17.4% 감소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순이익이 1억1270만위안(약 169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줄었다고 전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지만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유니트리는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로, 이번 실적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회사는 최근 'H2-X 쿵푸 레전드 가디언' 모델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증권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가 3분기 매출이 70% 급증했지만 순이익은 17.4% 감소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p>
<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순이익이 1억1270만위안(약 169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줄었다고 전했다.</p>
<p>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지만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
<p>유니트리는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로, 이번 실적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p>
<p>회사는 최근 'H2-X 쿵푸 레전드 가디언' 모델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p>
<p>증권가는 유니트리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경쟁 심화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고 분석했다.</p>
<p>중국 로봇 산업은 정부 지원과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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